서울시 안심통장, 소상공인을 위한 1천만원 마이너스 통장 신청하세요! (2차-4일간 접수)
서울시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.....
1천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인 '안심통장' 2차 시범운영 신청을 받습니다.
저신용 또는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으로, 빠르고 간편하며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주요 특징
일반 카드론보다 훨씬 낮은 4%대의 저금리로 예상됩니다. (CD 금리에 따라 변동 가능)
비대면 자동심사를 통해 신청 후 1영업일 이내에 대출이 가능합니다.
서울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의 90%를 보증하여 은행의 부담을 줄였습니다.
참여 은행은 우리은행, 하나은행, 카카오뱅크, 토스뱅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대출 기간:은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, 매년 연장하여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.
2차 시범운영 신청 안내
신청 기간: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(4일간)
선정 인원: 500명
신청 자격 (서울시 소상공인):
사업 기간 1년 이상
NICE 신용점수 600점 이상
최근 3개월 매출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 매출 1,000만원 이상
기존 1차 안심통장 또는 다른 정부/지자체 신용보증카드 보증 잔액이 없는 자
신청 방법
네이버에서 '서울신용보증재단'을 검색합니다.
홈페이지 '사업자 정보' 메뉴로 이동합니다.
'2차 서울 안심통장 특별보증 시범운영' 배너를 클릭합니다.
'자세히 보기'를 눌러 신청서를 작성합니다.
개인정보 동의 후 이름, 연락처, 희망 은행 등을 입력하고 설문조사를 제출합니다.
선정된 신청자는 8월 11일 또는 12일에 개별 통보를 받으며, 모바일 앱 신청 절차를 안내받게 됩니다.
이번 2차 시범운영은 8월 28일 본격 시행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,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정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댓글
댓글 쓰기